SCAA 2016 현장은 말코닉과 바라짜의 Sette 그라인더가 주를 이뤘다. Text - 차명훈       SCAA 2016에서는 특별한 그라인더가 소개되기보단 기존에 있던 제품들의 업그레이드나 개선품이 많이 출전했다. 하지만 전시장 내부에서는 대부분의 부스가 말코닉 또는 바라짜 Sette 시리즈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현재 어떤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1. 말코닉 Mahlkonig 이번...

이번 SCAA는 어떤 것이 주목을 받고 있을까? 애틀랜타 SCAA Expo 현장에서 직접 소식을 전한다. Text - 차명훈     애틀랜타의 SCAA Expo 2016(이하 SCAA 2016) 현장은 최근 업체들의 트렌드에서 예상할 수 있듯 브루잉 시스템과 니트로(질소) 커피, 그리고 그 제조를 위한 장비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1. 브루잉 시스템 최근 개발되는 브루잉 머신들은 이제 과거의...

만능 탬퍼는 아니다. 대신 작업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준다. Text / 차명훈     Technical Information 제조사: Mahlgut / 말굿 제조국: 독일 회사소개 /  2012년 웨딩사진작가 겸 바리스타 ‘Michael Epka’와 금속공예가 ‘Timo Winterberg’에 의해 설립 * 대표 제품: MG-1 Coffee Grinder, Mahlgut Tamper 제품명 /  Mahlgut Tamper Palm 판매가 / 39.00 ~ 149.00유로(*약 18 ~ 19.5만원) 용도 / 탬퍼 재질 / 스테인레스 스틸 무게 / 약1,100g 구매옵션 /  -...

로스팅에서 배기는 열량 못지 않게 중요한 요소이다. Text / 현성주 배기는 열량, 시간과 함께 로스팅의 큰 축을 담당하는 요소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배기에 대해 세 가지 방법으로 테스트 하였다. 폐쇄(20%)단계로 계속 진행한 로스팅은 신 맛이 적고 묵직한 느낌을 주었고, 전개(90%) 상태로 계속 진행한 로스팅은 열풍의 영향으로 가볍고 마른...

세상엔 커피메이커가 참 많다. 하리오에서도 변수를 조절 가능한 커피메이커가 나왔다. Text 조영준       Smart7을 처음 본 건 SCAJ 2015였다. 하리오 부스에서 가장 앞에 전시되어 있었고, 이자키 히데노리 등 유명 바리스타들의 레시피를 적용해 시음을 진행하고 있었다. 함께 추출을 관람하던 주변 일본인들도 '이건 언제 나오느냐', '얼마에 판매되느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원두의 상태와 추출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다. 디개싱(또는 에이징) 상태도 마찬가지다. Text  Saerom Joo       매장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커피가 갑자기 소진되어 충분히 안정화 되지 않은- 예를 들면 전 날 볶은 커피를 호퍼에 담아야 하는 돌발상황이 찾아온다. 특히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디개싱 속도가 늦어 추출에 어려움을 겪게...

Interviewer 조영준 / Interviewed 커피투어 한장섭 대표   최신예 기술로 무장한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가 홍수와도 같이 쏟아진다. 매장들의 세팅도 함께 더욱 화려해지는 가운데 우리는 다시 원초적인 질문을 건네고자 한다. '그러한 세팅이 갖춰진 매장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가?' Inventory 세션에서는 짧게, 핵심만을 간추려 매장 세팅 및 운영의 핵심 철학을 공유하고자...

그 동안 한 순간의 인상을 잡아내는 다양한 테이스팅 폼이 있었다. 이제는 Flavor의 기-승-전-결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폼에 관심을 가져보자. - Text Nash Kim 맛에는 흐름이 있다. 입에 넣었을 때의 느낌, 그리고 머금거나 씹었을 때의 느낌, 목넘김 때의 느낌, 그리고 삼킨 후의 잔향까지. 커피도 예외는 아니다. 그...

  최신예 기술로 무장한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가 홍수와도 같이 쏟아진다. 매장들의 세팅도 함께 더욱 화려해지는 가운데 우리는 다시 원초적인 질문을 건네고자 한다.   '그러한 세팅이 갖춰진 매장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가?' Inventory 세션에서는 짧게, 핵심만을 간추려 매장 세팅 및 운영의 핵심 철학을 공유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커피볶는곰의 현성주...

로스팅, 왜 시작하려고 하는가? 내 경우에는 커피를 접하게 되고서 처음에는 '맛있는 커피를 먹어 보는 것'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일을 업으로 삼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이 맛을 잘 추출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 다음에는 내가 원하는 맛을 구현하기 위해 로스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로스팅을 시작하려는...